안녕하세요.
자양동 한자리에서 43년을 해 온 샵입니다.
고정고객님이 아주 많고, 재래시장 초입에 위치해 있어
유동인구도 많습니다.
이제는 쉬고 싶은 마음에 미련이 많고 아깝지만 쉴려고 합니다.
좋으신 분이 오셔서 좋은 자리를 인수했으면 참 좋겠습니다.
기다리겠습니다.
(근무 환경은 1층, 평수 10평에 넉넉한 창고가 있고,
미용사1명과 둘이서 근무하고 있으며 의자는 4개 샴푸대 1개 입니다.)
근무중에 연락을 못 받으면 문자 남겨주세요.
확인후 연락드리겠습니다.